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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첫 방문‘유학도시 경북’ 비전 현실로 |
[메이저뉴스]경상북도는 2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제도와 졸업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학당은 이러한 정책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대학이 거점 역할을 맡아 한국어 교육과 경북 이해 교육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전 단계에서 언어와 문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북학당은 5개국 6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며, 특히 몽골은 첫 개소지로 대구대학교와 협업해 개소 이후 현재까지 103명이 한국어 및 경북학을 배우고 있다.
이들은 도내 주요 대학을 견학하고 경북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유학과 교류를 위한 4박 5일간의 단기 연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이번 방문은 예비 유학생들이 단순히 유학지가 아닌‘함께 살아갈 지역’으로서의 경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앞으로도 해외 유망 인재들이 경북에서 학업·취업·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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