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

최정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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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한 동읍 단감농장 방문, 꽃눈 솎기 작업 도와
▲ 창원특례시 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창원특례시 새마을회(회장 장기영)는 13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단감농장에서 시·구 회장단, 55개 읍면동 회장 등 창원시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작업은 열매의 초기 생육을 좋게 하여 충분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가지에 열린 꽃을 솎아내는 작업으로 안전수칙, 작업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이 이루어진 다음 본격적인 꽃눈 솎기 작업을 진행하였다.

농가주 윤영순씨는 “일손돕기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손길 덕분에 올해 단감농사를 성공적으로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며 “코로나19 이후 인건비 상승,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접 농가를 찾아 큰 힘을 보태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기영 새마을회장은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였다” 며 “오늘 봉사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거 같아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일이라면 새마을회에서 두 팔 걷어붙이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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