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연장

최정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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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 종사자 주2회 PCR검사, 주2회 신속항원검사 실시
▲ 청주시청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고위험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유지 방역지침에 따라 요양병원, 정신건강증진시설, 요양시설의 종사자 선제검사를 연장한다.

선제검사는 주 2회 PCR 검사와 주 2회 신속항원검사로 이루어지며, 신속 항원자가키트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그 즉시 PCR 검사 또는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전문가용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제검사를 위한 신속항원자가검사키트는 근무하는 기관의 관할 보건소에서 배부받을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하고 2주가 지났거나 이미 확진되어 45일이 경과하지 않은 종사자는 선제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당보건소 방영란 감염병대응과장은 “고령의 어르신이나 정신건강 질환자가 이용하는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은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전파의 속도가 빠르고 중증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종사자분들이 선제검사에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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