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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정보통신분야 2년 연속‘최우수기관’선정 |
[메이저뉴스]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정보통신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매년 사업소 및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정보통신시설 관리, 정보보안, 신기술 도입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선제적 보안체계 구축 ▲정보통신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보안장비 개선 ▲ICT 기반 스마트 공공서비스 구축 ▲자가통신망 구축을 통한 예산 절감 ▲공공와이파이 품질 향상 등 정보통신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내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3개소에 자가통신망 구축을 확대해 안정적인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보보안 수준 강화와 공공요금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자가통신망은 지자체가 자체 구축·운영하는 광케이블 기반 통신망으로, 통신사 임대망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공공서비스의 안정성과 운영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달서구의 정보통신 행정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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