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관광홍보 공무원 ‘굿바비’서울국제관광전에서 맹활약

최정례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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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일,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 ‘쇼미 더 마스코트’에 초청
▲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24일 밀양시 관광홍보 공무원인 굿바비와 방문객들이 밀양 관광 퀴즈 게임을 하고 있다.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올해 1월 밀양시 관광홍보 공무원으로 특별 임용된 ‘굿바비’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초청받아 관광매력도시 밀양 홍보를 위해 맹활약을 펼쳤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코트파에서 주관하는 박람회로 국내·외 최신 관광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종합관광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쇼미 더 마스코트’에 초청받은 ‘굿바비’는 행사장 무대에 올라 굿바비 탄생 배경을 비롯해 굿바비가 알려주는 밀양 관광 명소, 밀양의 계절별 향토 음식 등을 유쾌하고 재미나게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문MC와 굿바비가 함께 진행한 ‘밀양 관광 퀴즈 게임’에서는 밀양의 대표 관광지 영남루, 얼음골과 오는 9월 22일 개최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밀양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 정답을 맞히는 관람객에게 굿바비 굿즈를 상품으로 건네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굿바비’는 세계 민속 공연팀과 국내·외 캐릭터들이 함께 펼치는 퍼레이드 행사 및 포토존에서 굿바비와 함께 사진 찍으면 실물 사진 증정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밀양을 알렸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서울국제관광전이라는 큰 행사에 굿바비가 초청돼 밀양의 다양한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라며, “굿바비가 안내한 것처럼 밀양에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으니, 이번 여름은 꼭 밀양에 방문해 천혜의 힐링도시 밀양의 매력에 풍덩 빠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돼지국밥 홍보를 위해 지난해 8월 탄생한 ‘굿바비’는 밀양돼지국밥 홍보를 넘어 각종 행사와 유튜브, SNS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밀양시 관광자원과 각종 시책사업 홍보 등 관광홍보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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