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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병원 사랑의 쌀 전달식 |
[메이저뉴스]광진구는 지난 26일 건국대학교병원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5,000kg을 기부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6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쌀은 10kg 기준 500포, 약1,820만원 상당으로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병원의 쌀 기부는 2006년부터 20년 가까이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첫해 1,000kg으로 시작된 나눔은 매년 꾸준히 지속됐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누적 기탁량은 47,300kg에 이른다. 특히 최근 3년간 매년 5,000kg의 쌀을 기부하여 왔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쌀 기부 외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 주민 대상 외래검사비 지원 ▲저소득 고독사 위험군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150대 지원 등이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의료 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건국대학교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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