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모바일 앱(APP) 개발․구축 |
[메이저뉴스]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2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모바일앱(APP)을 개발.구축했다고 밝혔다.
김천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제작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앱'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활용하는 장비 제원, 사용 방법, 주의사항, 업무지침 및 매뉴얼 등 각종 참고 자료 등을 한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부 업무 지원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종이 문서나 개별 파일로 흩어져 있던 자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통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 앱은 김천소방서 내부 직원의 실무 경험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직접 기획·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원들이 업무수행중 필요로 하는 정보 위주로 구성하여, 불필요한 메뉴를 최소화하고 핵심 자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앱에는 ▲소방장비별 제원 및 사용법 ▲점검·관리 시 유의사항 ▲현장 활동 시 참고사항 ▲업무 관련 주요 자료 등 실무 중심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으며, 향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을 돕는 것은 물론, 기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자료를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내부 업무 지원 도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환경 개선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 상황에 맞는 정보 제공, 자료 검색 고도화 등 보다 지능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